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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기도회

베푸신 은혜가 어찌 그리 큰지요
2025-05-22 06:04:07
광림서교회
조회수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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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없음 속에서 주를 바라보라
시편39편

2025-05-31

황해영 전도사

죄로 인해 고난을 겪을 때
시편 38편

2025-05-30

정존수 담임목사

네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
시편 37편

2025-05-29

원미경 목사

빛 속에서 빛을 보리라
시편 36편

2025-05-28

한성훈 전도사

위협을 느낄 때 믿음으로 이기는 삶
시편 35편

2025-05-27

정존수 담임목사

내가 여호와를 항상 송축함이여
시편 34편

2025-05-26

원미경 목사

전능하신 하나님을 찬양하라
시편 33편

2025-05-24

황해영 전도사

허물의 사함을 받은 자의 복
시편32편

2025-05-23

정존수 담임목사

베푸신 은혜가 어찌 그리 큰지요
시편 31편

2025-05-22

원미경 목사

하나님을 기억하는 것
시편 30편

2025-05-21

한성훈 전도사

하나님을 모신 자의 삶
시편 29편

2025-05-20

정존수 담임목사

나의 손을 들고 주께 부르짖을 때
시편 28편

2025-05-19

원미경 목사

하나님을 의지하는 담대한 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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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해영 전도사

하나님이 귀하게 보시는 신앙
시편 26편

2025-05-16

정존수 담임목사

내가 주를 우러러 보나이다
시편 25편

2025-05-15

원미경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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