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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기도회

나의 손을 들고 주께 부르짖을 때
2025-05-19 06:05:37
광림서교회
조회수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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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31

황해영 전도사

죄로 인해 고난을 겪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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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30

정존수 담임목사

네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
시편 37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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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36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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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미경 목사

전능하신 하나님을 찬양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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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해영 전도사

허물의 사함을 받은 자의 복
시편32편

2025-05-23

정존수 담임목사

베푸신 은혜가 어찌 그리 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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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미경 목사

하나님을 기억하는 것
시편 30편

2025-05-21

한성훈 전도사

하나님을 모신 자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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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해영 전도사

하나님이 귀하게 보시는 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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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6

정존수 담임목사

내가 주를 우러러 보나이다
시편 25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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