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방학이 끝날무렵 우리들만의 "깜짝 파자마파티"를 교회에서 열었습니다.

그야말로 깜짝파티라 많은 인원이 참여하지 못할거라 생각했는데 그래도 약20여명 정도의 친구들이 참여하여 즐겁고 재미있는 시간을 함께 보냈습니다.

철야예배도 참석해 보고, 즐거운 게임과 간식도 먹고, 다음날 새달(새학기)맞이 특별새벽기도회에 참석하여 예배드리고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새학기를 맞은 자녀들에게 좋은 선물의 시간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하였답니다!

우리 친구들 모두의 개학을 응원하며 사랑과 축복의 마음 전합니다❤️